고객님 안녕하세요.
올해 날씨는 유난히도 춥고 실내 난방기로 인해 피부가 건조하시죠?
피부를 건조하게 만드는 주범인 실내 난방기
건조한 환경은 피부 당김, 가려움증을 유발하며 또한 여드름, 아토피 등의 피부 질환이 생기거나 증상이 더욱 악화됩니다.
뿐만 아니라 특히 문제가 되는 것은 외부 건조한 환경에 자주 노출되면 피부는 수분을 잃고 메말라 피부노화가 빨리 진행 된다는 사실입니다.

건조함에서 조금이나마 벗어나기 위해서는 평소 자신과 주변을 청결하게 유지하고 물을 자주 마시는 등
피부에 좋은 습관들을 실천하면 건강한 피부를 유지할 수 있답니다.

피부건조를 피하는 생활습관 몇 가지 적어 보았습니다.

☞가습기나 환기를 통해 실내 적정 습도를 유지해야 합니다

가습기로 실내공기의 적정한 습도를 유지시켜 피부에 수분을 공급해 주는 것도 좋은 방법,
가습기가 없을 경우 젖은 수건을 걸어두거나 분무기를 사용해서 바닥에 물을 조금씩 뿌려주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주의해야 할 점은 가습기는 매일 청소하고 물기를 완전히 말린 후 다시 사용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또한 가끔씩 10분정도 환기를 시켜주어야 공기오염을 막고 실내 적정 습도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

☞주변환경을 청결히 해야 합니다.

오전보다 오후가 되면 피부는 피지 분비량이 많아지고 이에 공기 중의 미세한 먼지들이 피부에 달라붙어 피부 트러블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먼지가 내려앉은 책상 위 주변기기 등을 사용 후 손으로 얼굴을 자주 만지면 이를 통해
피부로 침입한 세균 등이 피부 트러블을 일으킬 수 있으며 트러블이 있으신 분들은 더 악화 되기도 합니다.
때문에 가끔씩 주변기기 들을 청소하는 습관을 들이고 손은 자주 깨끗이 씻고 얼굴은 가급적 만지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물을 조금씩 자주 마시는 것이 좋습니다

건조한 실내 공기는 끊임없이 피부의 수분을 빼앗아 갑니다.
따라서 하루 1L이상의 물을 조금씩 자주 마시는 것이 좋으며. 물을 많이 마시는 것은
피부가 건조해지는 현상을 막는 가장 쉽고도 효과적인 방법입니다.
(주의해야 할 점은 신장에 이상이 있거나 몸이 자주 붓는 분은 물도 적당히 마셔야 한다는 사실)

☞미스트를 가끔씩 뿌려주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미스트는 화장을 한 피부에 뿌려도 흐트러지거나 얼룩지지 않고 수분을 공급해 줄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주의해야 할 점은 지나치게 많이 뿌리면 오히려 피부 건조증을 악화시킬 수 있으므로 적당량 뿌려주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미스트를 구매할 때는 방부제 등의 첨가원료들을 잘 고려하여 선택하는 것이 가장 중요 합니다.)
특히 전기장판,전기난로등에 직,간접적으로 건조한 환경에 오래 노출 되시는 분은 피부 건조에 더욱 신경 쓰셔야 합니다.


여기 멋진 남자가 있어서 소개해 드립니다.

☞ 사랑해" 이러면서 안기면
"미쳤냐?"하면서 계속 안아주고..

☞ 감기걸려서 끙끙앓고 있으면
바보같다고 해놓고 밤새도록 옆에 있어주고..

☞ 술 마시구 울면
바보같다고 해놓고 눈물 닦아주고..

☞"나 사랑해?"하고 물어보면
"니가 뭐가 이쁘냐고,"하면서 사랑한다고 속삭여주고

☞ 맨날 "죽을래 ㅡ ㅡ?"하고 내가 "때려봐!!" 하면
"아오!" 하면서 때리지도 못하고

☞ 다른애들 놀러간다고 놀러가자고 하면
귀찮다구 해놓고 자유이용권 끊어놓고..

☞ 자기집 놀러가서 잠 온다고 하면
이불 깔아주면서 자기 믿고 자라고 하고

☞ 내가 오랜만에 머리스타일 바꿔서 "이뻐?" 라고 물어보면
이상한 소리한다고 진짜 무안주고 친구들한테 가서 자랑하고..

☞ 머리아프다고 하면 "고소하다"고 하면서
약국찾고

☞ 사랑한다는 말 듣고싶다고 하면
"닭살돋게 갑자기 왜이래" 이래놓고
핸드폰 문구에 "사랑해" 라고 써서 보여주고

☞ 편지 써달라고 하면
"남자가 갑바가있지 무슨 편지야" 이래놓고
밤새 편지써서 다음날에 손에 쥐어 주고

☞ 아프다고 전화하면
"졸리니깐 전화끊는다" 이래놓고
문자로 "아프지마..맨날 아프기나하냐..
5분뒤에 밖에나와" 라고 문자 보내주고
집앞으로 약사들고 찾아오고..

☞ 보고싶다고 하면
"맨날 보는데 뭐가 보고싶어"라고 해놓고
"지금어딘데.."라고 하면서 찾아와주고

☞ 우리 "깨지지 말자" 이러면
"너 하는거 봐서" 라고 해놓고 같이 걷다가 손잡고
"너 없으면 안돼.. "라고 하면서 싱긋 웃어주는..난 그런남자가 좋더라^ㅡ^

이런 멋진 남자가 옆에 계신가요?

이런 남자가 옆에 없다면 내가 먼저 이런 여자가 되어보는 것은 어떨까요?

오늘 멋진 사람과 함께하는 하루 되길 기원합니다.